호남투데이 :: 전남대병원 선종근·양홍열 교수팀, 우수 구연상 수상

전남대병원 선종근·양홍열 교수팀, 우수 구연상 수상: 제39차 대한정형외과 스포츠학회 추계학술대회서; 2022.09.28 15: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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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width="284" align="left" class="left" id="news_image"><tbody><tr><td><img alt="전남대병원 선종근·양홍열 교수팀, 우수 구연상 수상" width="284" align="absmiddle" src="http://honamtoday.com/PEG/16643473829651.jpg"><div id="news_caption">▲▲정형외과 슬관절 선종근
</div></td></tr></tbody></table><table width="354" align="right" class="right" id="news_image"><tbody><tr><td><div id="news_caption"> </div></td></tr></tbody></table> <img alt="전남대병원 선종근·양홍열 교수팀, 우수 구연상 수상" width="354" align="absmiddle" src="http://honamtoday.com/PEG/16643474498817.jpg"><div id="news_caption">                                                                                                                              ▲ 정형외과 슬관절  양홍열 교수</div>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 정형외과 슬관절 선종근, 양홍열 교수팀이 지난 24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열린 제39차 대한정형외과 스포츠학회 추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적으로 스포츠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방십자인대 손상은 정형외과 영역에서 빈도는 물론 관심도가 가장 높은 영역이다. 이와 관련해 정형외과 슬관절 팀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술 후 회전 불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해 해부학적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시행, 성공적인 임상결과를 발표함으로써 학술 가치를 인정받았다. 선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방십자인대 수술의 결과 향상에 많은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전방십자인대 손상 치료와 관련하여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연구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