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투데이

제3지대 4개 세력, 합당 합의…당명 개혁신당·대표 이준석·이낙연

2024.02.09 18:08 입력

정치/주형탁기자 jht4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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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br></div><div><font size="4"><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alt="제3지대 4개 세력, 합당 합의…당명 개혁신당·대표 이준석·이낙연" src="http://honamtoday.com/PEG/17074697080231.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 id="news_caption" class="">▲새로운미래 이낙연, 김종민 공동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무소속(원칙과상식) 이원욱, 조응천 의원,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및 관계자들이 설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용산역에서 합동 인사를 하고 있다. </div></td></tr></tbody></table><br></font></div><div><font size="4">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를 추진하고 있는 4개 세력은 설 연휴 첫날인 9일 통합에 합의했다.</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이들은 통합 신당명을 '개혁신당'으로 하기로 했다. 공동 대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맡기로 했다. 최고위원은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이 각각 1명을 추천하기로 했다.</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개혁신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낙연 공동대표가 맡기로 했다. 이들은 설 연휴 직후 조속한 시일내에 통합합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font></div><div><br></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