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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이란 협상 대표들에 서두르지 말라 지시"

국제 송수현 | 등록 2026.05.25 06:23
"협상, 질서있고 건설적 방식으로 진행"

국제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2일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서 대통령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협상을 벌이고 있는 미국 측 협상 대표단에게 "서둘러 합의를 추진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협상은 질서 있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간은 우리의 편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와 이란의 핵 합의를 "최악의 합의"라고 비판하며, 현 트럼프 행정부의 협상은 "정확히 그 반대"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해상) 봉쇄는 합의가 타결되고, 검증되며, 서명될 때까지 완전한 효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 모두 시간을 갖고 제대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란과 우리의 관계는 훨씬 더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들은 그러나 핵무기나 핵폭탄을 개발하거나 확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지지와 협력을 보낸 중동의 모든 국가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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