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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과수농가 찾아 영농도우미 봉사활동 전개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6.09 19:46
과수 수확·선별작업 지원으로 농가 일손 부족 해소
시설하우스 환경정비 등 현장 중심 영농 지원 실시
지역사회 상생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추진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최진)는 6월 9일 지역 과수재배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 농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영농도우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진도지사 직원들은 진도군 진도읍의 한 과수 재배농가를 방문해 과수 수확과 선별작업을 지원하고 시설하우스 환경정비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영농활동에 참여했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과수 수확과 선별 작업에 많은 인력이 필요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진 지사장은 “영농도우미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농촌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농촌 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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