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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례 방광저수지서 수질보전 논의…농어촌공사 환경정화활동 전개

· 수질환경보전회의 열고 저수지 수질 개선 방안 논의

· 지자체·환경단체·농업인·주민 대표 참여 협력체계 강화

· 방광저수지 환경정화행사 실시…농업용수 관리 지속 추진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2026.06.09 19:48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는 9일 농업용수 수질관리 개선과 환경보전을 위한 수질환경보전회의 및 환경정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자체와 환경단체, 농업인단체, 지역주민 대표 등 20명이 참석해 저수지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가운데 수질 개선이 시급한 저수지의 현황을 공유하고, 저수지 수질관리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저수지 상류지역의 오염원 관리와 수질오염 저감대책 수립, 참여 기관별 역할과 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는 매월 정기적인 녹조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분기별 수질 전수조사와 상·하반기 환경정화행사를 추진하는 등 환경오염 예방과 수질 보전을 위한 관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광의면 방광저수지로 이동해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임문희 구례지사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질오염 관리 여건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자체와 환경단체, 농업인단체, 지역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수질환경 보전은 물론 안정적이고 양질의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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