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8% 돌파… 미신청자 접수 독려
· 7월 3일까지 신청 접수… 지급 제외자는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 가능
여수시청 전경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안내를 통해 대다수의 시민이 지원 혜택을 받았으나 아직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자격 요건 확인이 필요한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독려를 이어가고 있다.
신청 후 부적격 통보를 받았더라도 소득이나 가구원 수 등 자격 요건에 변동 사항이 있거나 증빙이 가능한 경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제기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백화점·대형병원·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전통시장과 소규모 골목상권 매장 중심으로 소비가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의 최종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제한된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안정은 물론, 골목상권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7월 3일까지 신청해 주시고, 지급받은 지원금도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