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사전 간담회에서 당선인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원 당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사전 간담회가 열렸다.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는 9일 오전 10시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초대 통합특별시의원 91명을 비롯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사무처·광주시·전남도·광주전남교육청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주요 현안과 행정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첫 공식 논의 자리다.
간담회는 당선인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날 오후 5시까지 통합의회 운영에 필요한 의회 자치법규, 주요 현안, 행정 준비 상황 등 논의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