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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신상민 임상병리사, '우수학술구연상'

· 제73차 대한핵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 수상

뉴스피플 박희자 · 2026.06.09 15:02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분자프로브혁신센터 신상민 임상병리사. (사진=화순전남대병원 제공)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핵의학과 분자프로브혁신센터 신상민 임상병리사가 제73차 대한핵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구연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신 임상병리사는 '방사화학적순도 분석을 위한 Radio-TLC 장비 비교 및 운용 효율성 고찰'을 주제로 발표한 연구 성과로 이번 상을 받았다. 신 임상병리사 개인으로는 세번째 수상이다.

이번 연구는 PET-CT 검사에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의 투여 전 품질 시험 과정에서 분석 정확도를 높이고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환자 안전 확보와 검사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신 임상병리사는 "방사성 의약품을 사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분자프로브혁신센터는 방사성의약품 개발과 품질관리, 핵의학 기술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대한핵의학기술학회 학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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