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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쌍방울 부회장 "이화영한테 법정서 '허위진술' 내용 쪽지 받아"
[사회] 고위공직자 67명 재산 신고…방승찬 95억·지영미 52억
[사회] 박지원·서훈·서욱 오늘 법정 선다…'서해 피격' 정식재판 돌입
[사회] '10억 수수 혐의' 이정근 前사무부총장 결심…檢 구형 주목
[사회] '군의원 식사제공' 김성 장흥군수, 선거법 위반 혐의 송치
[사회] 미혼남녀가 꼽은 잉꼬부부 조건…"궁합보다 '이것' 중요"
[사회] 배우 아내에 흉기 휘두른 남편 2심 선고…1심 징역 4년
[사회] 검찰에 이재명, 공수처에 김건희…"더 수사하라" 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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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단체, '아들 학폭 논란' 정순신·윤희근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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