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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공의 1만명 떠난 자리, 간호사 등 7천명 투입…"오래는 못 버텨"
[사회] 의협회장 된 임현택…"증원? 되레 500~1000명 줄여야" 큰 입장차
[사회] 의협 회장, 오늘 선출…누가 당선돼도 강경파 '폭풍전야'
[사회] 전남대 의대교수 84% "사직서제출 찬성"…집단행동 임박
[사회] 내년 최저임금 심의 절차, 이번 주 시작…사상 첫 '1만원' 관심
[사회] 고3 첫 모의수능 나흘 앞인데…'의대·무전공' 안갯 속 대입
[사회] 테라·루나 권도형, 출소 뒤 외국인수용소로 이송…변호인 반발
[사회] "몬테네그로 대법원, 권도형 한국 송환 보류 결정"
[사회] '의대 증원' 마냥 웃지 못하는 지방대…"교수 어떻게 달래나"
[사회] 환자 떠난 전공의들 2월 월급 다 줬던 병원들 "3월은 못 줘"
[사회] '지방 80%'가 역차별이라니…"의대 증원 왜 하는지 생각해야"
[사회] 도피 4년만에 검거된 '라임사태 몸통' 이인광은 누구?
[사회] "매년 1004명씩 10년간 늘리자"…의대교수 중재안 제안
[사회] 의대 교수들 '사직할 결심' 더 늘까…연세대는 오늘 결정
[사회] 시각장애인, 오대산 숲길 더 편하게 걷는다
[사회] 무허가 약 사용으로 형사처벌…法 "한의사 면허 재교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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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金사과' 가격잡기 나섰는데…전통시장은 울고 싶다, 왜?
[사회] 185만원 벌어 63만원 월세…청년들, 주거비 부담에 깊은 한숨
[사회] 화물연대 손 들어준 ILO…"결사자유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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