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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감사원 “함평군수, 골프장 입구 변경 부당 영향력 행사 …지인 땅 수혜”
[사회] 선거법 위반 강진원 강진군수, 2심도 벌금 80만 원
[사회] '추행하고, 훔치고, 놓치고' 광주경찰 도 넘은 기강 해이
[사회] 임의 제출한 휴대전화 속 별개 증거…대법 "관련성 높다, 적법"
[사회] 광주·전남내륙 곳곳 오후부터 최대 40㎜ 소나기
[사회] 백현동 로비스트' '성남 비선실세' 지목 김인섭…오늘 첫 공판
[사회] 물대포 논란 위헌성에 책임 문제 부담도…재도입까진 갈 길 멀어
[사회] 광주 32도·영광 31.9도' 무더위…소나기 내리는 11일 한풀 꺾여
[사회] 기온 1도 오를때 식중독도 '쑥'…"온도 높은 6~8월 주의"
[사회] 강한 '자외선'에 내 피부 지키려면?…'이것' 꼭 챙기세요
[사회] '해경의 1년은 366일' 고위간부 계급정년 위반 승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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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숭고한 희생 기억' 광주·전남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사회] 버스 안 여성 뒤에서 몸 밀착 성추행…50대 상습범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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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확진 1만8663명…질병청 일일통계 오늘 마지막(종합)
[사회] 최말자씨 재심의 문 열릴까"성폭행범 혀 깨문건 무죄" 판례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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