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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덕수에 '공개경고'까지 했는데 결국 중형, 참 딱하다"

정치 차종선 기자 | 등록 2026.01.21 16:5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것과 관련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공개 경고까지 했는데 결국 중형 선고를 받았다"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한 전 총리의 1심 선고 결과가 나오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참 딱하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작년 4월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한덕수가 윤석열 패거리들 하고 짜고 터무니없이 중간에 뛰어들어 후보 단일화 요구를 하고 윤석열 패거리들이 한덕수를 옹립한다고 난리칠 때 한덕수에게 '대선을 중립적으로 관리하는 권한대행 역할만 하라', '분탕질 치면 50년 관료생활이 비참하게 끝날 수 있다'고 공개 경고까지 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덕수(김문수+한덕수)'라고 설치던 김문수와 함께 사기 경선에 놀아나더니 결국 징역 23년이라는 중형선고를 받았다"라며 "말년이 아름다워야 행복한 인생을 산 것"이라고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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