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렴과 적극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1. 항만운송 안정화 및 차질 없는 운영 지원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물동량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항만 운영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부두운영, 하역작업, 항만시설 안전관리 등을 강화한다.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화물 적체 및 운송 지연을 최소화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국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한다.
2. 여객선 특별수송 대책 시행
귀성·귀경객과 도서 지역 주민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특별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박 증편과 임시 운항 검토, 터미널 혼잡 완화를 위한 관리 강화, 안전 점검 체계 확립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3. 임금체불·공사대금 체불 예방 강화
명절 전 체불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항만 및 해양 관련 사업장에 대해 임금 및 공사대금 지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하도급 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지급 지연·체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며, 부당한 체불사례가 발견될 경우에는 청렴한 공정질서 확립과 협력업체 권익 보호를 위한 신속한 적극행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운영지원과장 김숙현)는 “설 명절 전후 임금체불과 공사대금 체불로 인한 근로자와 협력업체의 불편 및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철저히 관리할 것이며, 청렴에 기반한 적극행정을 통해 항만과 여객 운송이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