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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규제합리화위 첫 회의 주재…영화 ‘내 이름은’ 관람 일정도 주목

정치 호남투데이 · 2026.04.15 05:06

뉴시스 정치

이 대통령, 규제합리화위원회 첫 전체회의 주재…영화 '내 이름은' 관람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소속 위원회인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제1차 전체 회의를 주재한다.

이재명 정부의 규제 혁신 컨트롤 타워인 규제합리화위원회는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다.

부위원장은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민간위원 3명으로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명예교수, 남궁범 에스원 고문이 지난달 위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급속한 기술발전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규제 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는 민간위원인 성장·민생·지역 분야 규제 전문가 26명과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위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도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는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개봉일에 맞춰 김혜경 여사 및 시민들과 함께 관람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영화에 대해 "어린 시절 제주 4·3의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치유 과정을 섬세히 그려낸 작품"이라며 "이번 관람을 통해 우리 모두가 제주의 아픔을 기억하고 상처 너머의 희망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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