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정치

이 대통령, 비교섭단체·무소속과 오찬…민생 현안 논의

· 야5당·무소속 靑오찬 초청…민생 초당적 협력 당부할 듯

· 대통령, 소수 정당·무소속 의원들과 간담 형식 오찬 진행

· 경제·서민 생활 관련 현안 중심 의견 교환

· 협치 강조 속 국회 협력 확대 여부 주목

정치 손봉선대기자 · 2026.04.29 06:03

뉴시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국회 비교섭단체 지도부와 오찬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한창민 사회민주당 당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권한대행,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이 대통령,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당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우상호 정무수석, 강훈식 비서실장,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이 대통령이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자리는 국회 내 다양한 정치 세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 대상에는 교섭단체에 속하지 않은 소수 정당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들이 포함됐다.

오찬에서는 최근 경제 상황과 물가, 민생 부담 완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역 현안과 관련한 건의 사항, 입법 협력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정 운영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다양한 정치 세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 의원들 역시 민생 관련 정책 추진과 지역 발전 과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다 실질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여야 간 협력뿐 아니라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의원들과의 소통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향후 국회 내 협치 분위기 형성과 입법 과정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