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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구로·가산에 피지컬 AI 실증특구 조성할 것

정치 손봉선대기자 · 2026.05.12 03:12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서울 마포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체험하고 있다.정 후보는 이날 구로·가산 디지털단지 일대의 피지컬 AI(인공지능) 실증경제 중심지 육성 등 내용이 담긴 'AI G2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AI 모델 '엑사원(EXAONE)' 시연을 참관하고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정 후보는 이날 LG사이언스파크 방문에 앞서 구로·가산 디지털단지 일대의 피지컬 AI(인공지능) 실증경제 중심지 육성 등 내용이 담긴 'AI G2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구로·가산에 '피지컬 AI 실증특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가 AI 기업의 첫 고객이 돼 교통·모빌리티·도시관리데이터를 활용, 공공시설 점검 로봇·자율주행 셔틀·도시안전 AI 등의 서비스를 개발해 실증하는 사업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서울 양재에 구축된 AI 연구 역량과 구로·가산의 로봇·제조·물류·유통 등의 산업 기반을 연결해 연구개발에 머무는 AI가 아니라 실제 산업현장에서 작동하는 '서울형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우리 동네 15분 AI'도 구축하겠다고 했다. 25개 자치구의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AI 거점을 만들고, 시민 대상 기초교육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소상공인 AI 도입 컨설팅, 청년 중장년 AI 전환 교육, 어르신·장애인·디지털 약자 AI 접근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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