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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주한 중앙아5개국 대사단과 만찬…한·중앙아 정상회의 협력 방안 논의

· 조 장관 "중앙아시아는 우리의 핵심 협력 대상 지역"

정치 손봉선대기자 · 2026.05.12 03:37

뉴시스 정치

조현, 주한 중앙아5개국 대사단과 만찬…한·중앙아 정상회의 협력 방안 논의조현 외교장관, 중앙아 5개국 주한대사단과 만찬 간담회 개최. (사진=외교부 제공

조현 외교부 장관은 11일 장관 공관에서 주한 중앙아5개국 대사단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의 실용외교 기조하에 신북방정책에서 특히 중앙아시아는 우리의 핵심 협력 대상 지역이라며, 향후 양 지역간의 호혜적 실질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또 한국과 중앙아가 그간 정치·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발전시켜왔음을 언급하고, 정상회의가 양 지역간 협력을 한 차원 높은 단계로 격상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주한대사단은 중앙아 5개국 정상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호혜적인 실질협력 성과들이 도출될 수 있도록 대사관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이번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전략적 중요성이 점증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에 대한 우리의 관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한국은 지난 2024년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 5개국과 정상회의체 창설에 합의한 바 있다.

외교부는 지난 3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을 출범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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