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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충남] 박수현, 천안지역 후보들과 파이널 유세…"천안 대전환 선언"

정치 손봉선대기자 · 2026.06.03 04:41

뉴시스 정치

[6·3충남] 박수현, 천안지역 후보들과 파이널 유세…"천안 대전환 선언"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천안지역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들이 2일 오후 불당동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했다. (사진=박수현 후보 캠프 제공)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천안 지역 지방선거 후보들이 2일 오후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집중유세를 펼쳤다.

박 후보 등은 이날 오후 천안시 불당동 상점가 일원에서 유세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 후보와 더불어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양승조, 이정문, 문진석, 이재관 공동선대위원장, 시·도의원 후보들, 지지자 등이 자리했다.

충남도당위원장이기도 한 이정문 국회의원은 "제가 오늘 청양군에 다녀왔는데 청양의 사전투표율이 35.52%였다. 하지만 천안은 18%가 채 되지 않는다"면서 "그래서 내일(3일) 있는 본투표가 중요하다. 여기 계신 시민분들이 다함께 투표장에 가셔서 박수현 후보와 장기수 후보 등을 꼭 뽑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충남과 천안에서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현 후보는 "지난 마지막 공표 여론조사에서 제가 많이 앞섰다곤 하지만 후보가 느끼는 지금의 정세와 판세는 아슬아슬하다"며 "나머지는 투표율에 달려 있다. 천안시민의 투표만이 저 박수현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투표 참여와 지지를 함께 호소했다.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는 "천안대전환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천안, 청년이 머물고 미래세대가 꿈꾸는 천안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대교체, 산업교체, 행정교체라는 3대 교체를 통해 천안을 새롭게 바꾸겠다"며 "기득권과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산업 중심도시, 기회의 도시, 젊은 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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