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연수갑 보궐선거 당선…“이재명 정부 성공에 힘 보태겠다”
· 연수갑 보궐선거 승리로 6선 의원 반열 올라
· 개표율 92% 넘긴 가운데 11%p 차이로 당선 확정
· 지역 공약 이행과 정부 국정과제 지원 의지 밝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연수갑 보궐선거 당선인이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송영길캠프 제공)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1분 기준 개표율 92.70% 상황에서 송영길 당선인은 50.63%의 득표율을 기록해 39.63%를 얻은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를 11.0%포인트 차로 앞서며 당선을 확정했다.
당선이 확정된 송 당선인은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기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주민들과 만나 들은 다양한 의견과 지역 현안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과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정치적 선택을 한 것으로 평가하며, 국정 과제 추진과 정부 성공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송 당선인은 “연수구민들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주민들과 약속한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수구에 정착한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따뜻하게 맞아주고 지지해 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당선으로 송 당선인은 국회에서 6선 경력을 이어가게 됐으며, 향후 지역 현안 해결과 정부 정책 지원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