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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란·이스라엘 체류국민 각각 60명·600명…피해 아직 없어"

· 전날 이어 오늘 저녁에도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예정

정치 손봉선대기자 · 2026.03.01 16:42

뉴시스 정치

정부 "이란·이스라엘 체류국민 각각 60명·600명…피해 아직 없어"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서 이스라엘 방공망이 이란의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가동되고 있다. 
정부가 중동 상황과 관련해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각각 60여명과 600여명이라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는 전날(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기습 공격을 감행한 이후 본부 및 중동 지역 각 공관 간 실시간으로 지속 소통하며 현지 정세 평가 및 교민 안전을 확인해 오고 있다.

전날에 이어 오늘(1일) 저녁에도 외교2차관 주재로 교민 안전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현재 이란에 60여명, 이스라엘에 600여명 등이 체류 중"이라며 "금일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 이스라엘 외 인근국의 경우에도 영공 폐쇄 및 항공기 운항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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