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정치

대전 화재 현장 긴급 중대본 회의 "피해자별 전담 공무원 배치"

· "인적·물적 자원 총동원…수습·복구 총력"

정치 손봉선대기자 · 2026.03.21 03:51

뉴시스 정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정현 국회의원 등이 20일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공장 화재현장에 방문해 소방 관계자로부터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피해자별 전담 공무원 배치 등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화재 현장에서 중대본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화재 상황을 점검하고 구조 및 피해자 지원 방안과 관계기관별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해 피해자별 일대일 전담공무원 배치 및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윤 장관은 "관계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공장 작업자 중 14명은 연락두절 상태이며,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건축물 구조적 안전을 확인 후 구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