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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중앙통합방위회의 첫 주재…WSJ 편집장 접견도

정치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3.23 05:55
통합방위태세 점검하고 국민 안전 최우선 강조할 듯
미 일간지 면담서 '군함 파견' 언급할지 주목

뉴시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 파주시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에서 열린 '경기 북부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질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매년 국가 방위 요소별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로는 처음 열린다.

통합방위는 적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각종 국가방위 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해 국가를 방위하는 것을 뜻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 관, 군, 경의 방위태세를 점검하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둘 것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북한의 미사일과 드론, 사이버 위협에 대해 국가 안위를 지키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회의 후에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편집장을 접견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과 관련해 군함 파견을 요구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화가 오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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