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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제주 4·3 참배…국가폭력 범죄자 훈장 박탈 당연"

· "이런 비극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

정치 손봉선대기자 · 2026.03.29 16:23

뉴시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가폭력 가해자 서훈 취소 추진과 관련해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리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서 경찰이 과거 독재정권 시절 고문과 간첩 조작 등에 가담한 수사 관계자 서훈을 취소하기 위해 전수조사에 나섰다는 내용의 보도를 공유하며 이처럼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폭력 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소멸시효 배제법도 꼭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최악의 국가폭력 사건인 제주 4.3 참배를 간다"라며 "영문도 모른채 이유 없이 죽창에 찔리고 카빈 총에 맞고 생매장 당해 죽은 원혼들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대한민국에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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