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정치

[6·3충남] 민주 박수현, '천안 3대 랜드마크 조성' 구상 밝혀

정치 호남투데이 · 2026.04.01 14:27

뉴시스 정치

[6·3충남] 민주 박수현, '천안 3대 랜드마크 조성' 구상 밝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국회의원)가 1일 '천안 3대 랜드마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박 예정자는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천안의 지도를 바꿀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성환 종축장에 '천안 메가 랜드마크'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충남의 100년 숙원을 해결하고자 시민사회와 충남도, 천안시가 함께 해오신 노력에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저 박수현은 이 가능성의 땅에 새롭고 담대한 구상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천안 메가 랜드마크'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종축장 중심부에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만들겠다는 안을 내세웠다.

박 예정자는 "서측은 AI기반 첨단 국가산단으로, 동측은 융복합 업무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아산 테크노파크와 인접한 서측은 대한민국 차세대 먹거리인 AI산업을 견인할 충남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고, 북부BIT산단과 인접한 동측은 일자리와 비즈니스가 활발히 움직이는 활력있는 업무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화시설로서 GTX-C 노선 신설역 근접지역에 글로벌 문화 콘텐츠와 대형 이벤트 개최가 가능한 K-컬처 아레나를 건립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예정자는 천안의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 터미널 사거리 일대 만남로를 광장형 시민 여가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안도 내놨다.

그는 "방죽안오거리에서 터미널사거리 사이 550여m 구간 중 일부를 지하화해 차량통행은 원활히 하면서도 상부를 활용한 갓길 차로와 공원 광장을 조성해 만남로의 상징성과 가치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예정자는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에코 이노베이션 허브'를 조성하겠다면서 "역의 동편과 서편의 넓고 휑한 광장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떨어뜨리고 있다"며 "동편은 직장과 주거, 오락이 가능한 복합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청년 주거 및 공유오피스를 조성하고, 서편은 장재천으로 연결되는 생태문화 복합공원과 충남 지역 대학들의 인재가 모일 산학유합 공동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인재의 요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예정자는 "충남의 미래를 일궈갈 시장, 군수, 도의원, 시의원, 군의원 등 정치인 여러분, 더 이상 구태한 줄세우기에 동원되지 말라"면서 "제가 제안하는 새로운 충남의 비전에, 그리고 시민의 꿈에 줄을 서달라. 누구와 서느냐가 아니라 어떤 정책과 함께 하느냐로 평가받는 새로운 정치문화에 담대히 함께 하자"고 지역 출마자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