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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광주]조국혁신당 지방의원 첫 공천…광역·기초 총 10곳

정치 주형탁 | 등록 2026.04.02 05:08
"3강·3신 원칙으로 지역 일꾼 선별"…4월 중 2차 공모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1일 6월 지방선거에 나설 광역의원 1개 선거구와 기초의원 10개 선거구의 공천 심사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이번 공천은 '3강(강한 비전·역량·의지)과 3신(새 인물·신뢰·신념)' 원칙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생활 정치인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후보자 평가는 도덕성과 정체성, 직무 수행능력, 전문성, 당 기여도, 당선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심사와 심층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그 결과 이번 공천 후보들은 시민사회 공익활동, 주민자치, 돌봄활동, IT개발, 자영업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광역의원(북구 제5선거구)에는 30년 이상 광주YMCA 등에서 공익활동을 펼쳐온 선동주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기초 단수 추천 후보로는 ▲동구 가 조성오 ▲동구 나 박종균 ▲서구 가 노윤섭 ▲남구 다 박용화 ▲북구 바 정청기 ▲광산구 가 윤성미 ▲광산구 나 강대호 ▲광산 마 박철웅 후보가 선정됐다.

서구 라 선거구는 경선지역으로 확정됐다. 4선의 의정 경험을 갖춘 김옥수 후보와 주민자치·봉사활동 기반의 김훈중 후보가 경쟁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된다.

시당은 4월 중 2차 공모를 통해 추가 인재를 발굴하고, 공정하고 엄정한 공천 원칙을 유지하며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혁신당은 '장벽 제로' 원칙을 적용해 45세 이하 공천 심사비 면제와 29세 이하 기탁금 전액 지원을 실시하고, 34세와 45세까지는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여성·청년 후보에게는 최대 30%,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경선 시 1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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