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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ESG경영대상 수상…50년 자연주의 경영 인정 받았다

·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대상서 최고상 영예

· 제주 알로에 기반 상생 활동·친환경 경영 결실

산업 조정삼 · 2026.05.3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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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ESG경영대상 수상…50년 자연주의 경영 인정 받았다권용성 김정문알로에 사장이 최연매 김정문알로에 회장을 대신해 시상식에 참석해 ESG경영대상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김정문알로에 제공)

김정문알로에가 반세기 넘게 이어온 자연주의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으며 ESG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김정문알로에는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ESG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이날 최연매 대표이사를 대신해 권용성 사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공헌대상은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사회공헌 시상식이다.

1975년 설립된 김정문알로에는 제주 농장에서 재배한 알로에를 활용해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알로에 전문 기업이다.

'자연주의·인간존중·사회기여'를 경영 이념으로 삼고 사업을 전개해왔다.

친환경 원료 조달과 지역 농가 상생,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또 제주 지역 농가와 협력해 알로에를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관리하는 등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도 힘써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정문 알로에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한 'ESG 우수 중소기업'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정문알로에는 창업주인 고(故) 김정문 선대 회장이 설립한 이후 국내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왔다.

현재는 최연매 대표이사가 경영을 맡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책임 경영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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