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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출근길 겉옷 입으세요"…서울 아침 0도 낮 13도

· 전국 대부분 기온차 커

· 수도권 미세먼지는 '나쁨

사회 김지영 기자 · 2026.02.20 05:40
절기상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벗은채 이동하고 있다.
20일 금요일은 서울 등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부터 평년보다 높겠다"며 "21일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가 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그러나 낮부터 전국 대부분 기온은 1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이에 따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또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과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동부와 경상권, 일부 충북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도 차차 대기가 건조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해야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5도, 강릉 4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0도, 수원 14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영서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인천·충청권은 밤에 '나쁨'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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