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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쌀쌀한 아침 지나 포근한 낮…서울 미세먼지 '나쁨'

사회 노복자 | 등록 2026.03.29 04:20
건조특보 속 산불 주의해야
내륙 중심 일교차 20도 안팎

지난 28일 오전 서귀포시 대륜동 제주올레길 7코스에서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참가자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일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남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 동부, 경상권 등 전국 곳곳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데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중·북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오전에는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에는 30일까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8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수원 20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다.

서울과 경기 남부, 세종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영남권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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