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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1명 사망…남은 생존자 5명뿐

사회 정영필 | 등록 2026.03.29 04:46
28일 별세…유가족 요청 따라 인적사항 비공개로
생존자는 5명…"피해자 명예와 존엄 회복 위해 노력"

사회

‘위안부' 피해자 1명 사망…남은 생존자 5명뿐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5일 대구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자택을 예방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성평등가족부 제공)

2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명이 사망한 가운데, 남은 생존자는 5명으로 줄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날 "건강하시길 기원했던 할머니 한 분이 또 떠나셔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이 되신 할머니의 장례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자는 이제 다섯 분에 불과하다"며 "성평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분들이 여생을 편안히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한편, 그 분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가족 요청에 따라 별세한 피해자의 인적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성평등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5명에 불과하다.

96세 이상인 피해자가 3명이며 90~95세 피해자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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