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오전까지 '봄비'…낮 최고 21도 '포근'
· 전국 대부분 오전 비 그쳐…동해안 오후까지
· 제주도 강풍 유의…낮 기온 20도 안팎 포근
30일 경남 밀양시 밀양강변 일원에 활짝 핀 벚꽃 아래서 봄 소풍을 나온 어린이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권과 제주도는 새벽에, 그 밖의 지역은 오전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의 경우 경기남부 5~20㎜, 서울·인천·경기북부 5~10㎜ 수준이며, 강원 산지·동해안 10~50㎜, 충청권 5~30㎜가 내리겠다.
전라권은 광주·전남 20~50㎜(전남해안 최대 60㎜ 이상), 전북 10~40㎜, 경상권은 부산·울산·경남 20~50㎜(남해안·지리산 부근 최대 60㎜ 이상), 대구·경북 10~40㎜ 수준이다. 제주도는 20~60㎜(산지·남부 중산간 최대 80㎜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전라해안과 경상권 해안,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1~21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9도, 강릉 10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13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