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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故김창민 감독 사망, 폭행 가해자에 엄정한 처벌"

사회 정영필 | 등록 2026.04.07 17:20
"檢 전담팀을 구성해 보완수사 착수"

사회

정성호 "故김창민 감독 사망, 폭행 가해자에 엄정한 처벌"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고(故)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사망 사건' 관련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고(故)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사망 사건' 관련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1차 수사에 대한 빈틈없는 보완으로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 가해자들에게는 엄정한 처벌이 뒤따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미흡한 초기 수사로 유가족과 국민께 큰 아픔을 드리는 일이 발생했다"며 "폭행 당시 CCTV에 가해자 일행이 최소 6명이 등장하는데도, 단 1명만 피의자로 송치되었다가 유가족의 항의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 후에야 비로소 1명이 더 특정되는 등 유족들이 초동수사의 미진을 지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잇따른 구속영장 기각으로 가해자들이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참담한 현실에 유가족들의 정신적 고통과 불안도 큰 상태"라고 우려했다.

정 장관은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하고 연관된 가해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올리기 위해 지난 2일 구리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뒤 신속히 전담팀을 구성해 보완수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무부는 고인이 된 피해자와 유가족의 억울함이 한 점도 남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1시10분께 구리시 수택동의 한 식당에서 아들과 식사하던 중 술을 마시던 일행과 시비가 붙어 집단 폭행을 당하고, 뇌사 상태에 빠진 뒤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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