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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前 특검보, 공수처 '통일교 편파수사 의혹' 참고인 조사 불출석

사회 박태희 | 등록 2026.04.19 14:26
오전 7시 소환 예정 기사 보도…불출석 의사 전달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박상진 특검보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을 받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박상진 전 특검보가 1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기로 했으나 출석을 예고한 언론 보도를 이유로 불출석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부장검사 차정현)는 이날 오전 박 전 특검보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박 전 특검보는 이날 오전 7시께 보도된 참고인 소환 예정 기사를 이유로 소환 조사에 불응하겠다는 의사를 공수처에 전달한 뒤 불출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수처는 지난해 8월 특검팀이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 더불어민주당 소속을 포함한 5명의 정치인이 교단으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진술을 듣고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만 조사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당시 특검팀은 수사보고서만 작성한 뒤 지난해 11월 내사 사건번호를 부여해 뒀지만 수사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고 경찰에 사건을 이첩했다.

이후 국민의힘은 특검팀이 편파 수사를 했다며 민 특검과 수사팀을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로부터 의혹을 넘겨받은 공수처는 함께 고발된 파견 검사의 공범으로 민 특검을 수사하는 게 가능하다고 판단, 사건을 배당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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