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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헌대상 후보 공모 시작…8월 발표·9월 시상 예정

사회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5.04 13:55
제8회 공헌대상, 6월 30일까지 후보 접수
심사 3단계 절차·30년 기밀 유지로 공정성 강조
학폭추방·저출생 대응 포럼도 함께 개최

2025년 9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WPA 2025 SEC ESG 포럼 및 시상식’ 행사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이산하(李山河) 총재와 공동 주최인 허종식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박상웅 국회의원, 한지아 국회의원,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상임고문 문주현 MDM그룹 회장, 상임고문 이치수 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신문협 회장, 세계총연맹 이희준-류제리 자문위원 등이 포럼 관계자, 수상자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제8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후보 공모에 나서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는 8월 중 발표되고 시상식은 9월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상은 자유·정의·연대 등 헌법적 가치를 기반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동체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공적을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시상은 국가공헌, 입법, 과학, 보건, 지방자치, 교육, 법률공익, 경제, 환경, 문화혁신, 사회공로 등 총 11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이 가운데 법률공익 부문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인권 증진 활동을 평가하기 위해 최근 신설된 분야로, 공익 가치 확산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별 절차로 진행된다. 서류 검토와 사전조사, 분과별 전문 심사,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며, 모든 심사 과정과 관련 자료는 30년간 기밀로 유지된다. 조직위는 후원금이나 찬조금을 일절 받지 않는 원칙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공기업평가위원회와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및 저출생 해결방안’ 포럼도 함께 열린다. 해당 포럼에서는 사회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대응 방향과 해결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 측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공헌대상이 사회적 가치 확산과 공공 책임 실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실제 수상자 선정 결과와 영향력에 대해서는 향후 발표 이후 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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