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30도 안팎 더위 계속…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 수도권·충청·남부내륙 5~40㎜ 소나기
· 아침 최저 16~22도…낮 최고 24~31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양산과 부채로 햇빛을 피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소나기는 오전부터 시작돼 18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라권, 경상권 곳곳에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지 10~40㎜, 산지와 북부를 제외한 제주 지역 5~20㎜, 제주 북부 5㎜ 안팎이다.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겠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안전사고와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최저 16~19도, 최고 23~29도)을 웃돌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