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WFSRI Rating’ 운영체계 고도화 추진…2027년 공식 평가등급 적용
· 책임경영 평가등급·인증마크 체계 정비 및 활용 확대 추진
· ESG·WFSRI 평가분석센터 연계 강화로 정보 제공 고도화
· 2027년 평가 결과 발표부터 공식 등급 적용 및 인증제도 운영 예정
SEC WFSRI Rating은 SEC(Sustainable Enterprise Evaluation Commission)가 운영하는 WF책임경영지수(WFSRI)를 기반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성, 책임경영 수준,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 및 미래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공식 책임경영 평가등급 체계이다. 등급은 AAA(Platinum), AA(Gold), A(Silver), BB(Certified), B(Not Certified)의 5단계로 구성되며, 평가결과에 따라 등급별 인증 마크가 부여된다. SEC는 2027년 평가결과 발표 시 SEC WFSRI Rating을 공식 적용할 예정이다SEC WFSRI Rating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이 설립한 SEC가 운영하는 WF책임경영지수(WFSRI)를 기반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지속가능성, 책임경영 수준,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 미래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책임경영 등급체계다. 평가등급은 AAA(Platinum), AA(Gold), A(Silver), BB(Certified), B(Not Certified)의 5단계로 구성되며, 등급별 인증마크가 함께 부여된다.
SEC는 올해 초 WFSRI 평가철학을 반영한 공식 평가등급 체계와 인증마크를 공개한 데 이어 최근 새로운 공식 CI(Corporate Identity) 디자인도 확정했다. 새 CI는 WFPL 로고를 중심으로 WF책임경영지수(WFSRI)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지속가능성, 책임경영, 비재무 리스크 관리역량, 혁신역량, 장기 가치창출 역량 등 핵심 가치를 디자인에 반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기관 명칭과 사업 방향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제1회 WFPL 공공기관·기업 ESG 평가’ 명칭도 ‘제1회 WFPL 기업·공공기관 ESG 평가’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SEC의 평가 운영 방향을 보다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SEC는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의 평가 활용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평가등급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인증마크 운영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WFPL ESG 인증제도와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평가 결과에 대한 시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활용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WF책임경영지수(WFSRI)는 6대 평가부문, 14개 하위항목, 110개 세부지표와 31개 핵심가치지표(CVI)로 구성된 평가체계다. 기존 ESG 요소뿐 아니라 공공성, 공동체 가치, 미래세대 보호, 디지털 윤리, 혁신가치 등을 함께 반영해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책임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SEC는 WFPL 홈페이지 내 ESG·WFSRI 평가분석센터를 기반으로 산업별 비교분석, 기관 유형별 평가 결과, ESG와 WFSRI 비교자료, 책임경영 프로파일 및 연구자료 등을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5년 자료를 활용한 산업별 시뮬레이션 평가와 전망 정보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평가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제1회 WFPL 기업·공공기관 ESG 평가는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기업 및 다양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SEC는 2027년 2월 평가 결과 발표 시 SEC WFSRI Rating을 공식 적용하고 평가등급과 연계한 WFPL ESG 인증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SEC는 평가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평가 대상 기관으로부터 평가비, 심사비, 인증비, 후원금 등 금전적 지원을 받지 않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가윤리규정과 이해상충 방지규정 등 관련 운영규정을 바탕으로 평가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치수 SEC 평가위원장은 “SEC WFSRI Rating은 단순한 ESG 등급을 넘어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책임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미래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체계”라며 “지속적인 고도화와 국제적 정합성 확보를 통해 신뢰받는 글로벌 책임경영 평가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