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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이즈 2026 ‘올해의 최우수 신진작가’, 김연도 개인전

문화 손해원 기자 | 등록 2026.02.21 06:05
김연도_10539번째 밤의 가로등_112.1×274.3cm_광목에 수묵_2025 *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대표 한수정)는 2026년 ‘올해의 최우수 신진작가’로 김연도(29)작가를 선정하고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3월 4일부터 10일까지 갤러리이즈 제1전시장(1층)에서 열린다.

김연도 작가는 밤의 풍경과 그 시간 속 빛을 수묵으로 그려내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수묵 특유의 어둠과 여백을 통해 내면의 사유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갈등과 혼란, 그리고 삶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갈망과 좌절의 순간들 속에서 밤은 내면의 격랑을 잠재우는 안식처가 됐다”며 “빛과 어둠이 만들어낸 성찰의 순간들을 수묵의 언어로 화면에 담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이즈가 매년 선정하는 최우수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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