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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문화 손해원 · 2026.03.28 04:45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을 받았다. 협회는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번역가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을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작별하지 않는다'의 영어판 제목은 'We Do Not Part'다.  27일 서울 교보문고 강남점에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진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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