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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22일 지구의 날 맞아 소등 참여

· 기후위기 대응 취지로 전국적 환경 실천 캠페인 동참

· 본당과 기관 중심으로 일정 시간 조명 끄기 진행

· 탄소 감축과 생태 보전 인식 확산 계기 될지 주목

문화 손해원 · 2026.04.17 04:03

천주교 서울대교구 지구의 날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참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서울대교구는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교구 차원의 소등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부 본당과 교구 산하 기관 등에서는 정해진 시간 동안 조명을 끄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해마다 국내외 여러 기관과 시민들이 소등과 캠페인 등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 종교계 역시 생명 보호와 공동체 책임이라는 가치 아래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천주교계의 이번 참여는 단순한 상징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절약과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자들과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일정한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서울대교구의 소등 참여가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행사 당일 구체적인 참여 범위와 운영 방식은 교구와 각 기관별 안내에 따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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