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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서 미리 만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서울스카이

문화 손해원 | 등록 2026.05.21 06:30
6월28일까지 ‘스타워즈: 어보브 더 갤럭시’ 운영
‘스타워즈’서 영감 받아 공간 연출…작품 세계관 구현

문화

하늘 위서 미리 만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서울스카이‘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포토존 앞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관람객들. (사진=서울스카이)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만달로리안과 그로구’(STAR WARS: THE MANDALORIAN AND GROGU)의 개봉일(27일)이 점점 다가오면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서울스카이는 지난달 10일부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스타워즈’ 테마 몰입형 공간 ‘스타워즈 : 어보브 더 갤럭시’(STAR WARS: ABOVE THE GALAXY)를 운영 중이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신작이다.

은하계를 누비는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과 ‘스타워즈’를 상징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요다’와 같은 종족의 아기 ‘그로구’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서울스카이는 주요 공간에 ‘스타워즈’에서 영감을 받은 연출 요소를 적용해 방문객이 작품의 세계관에 몰입하도록 한다.

특히 지하 2층에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테마 공간이 마련돼 영화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다.

그로구 캐릭터가 물건을 공중으로 띄우는 모습을 담은 설치물이 관람객을 반긴다.

관람객은 ‘딘 자린’을 상징하는 베스카 투구를 배경으로 제작된 포토존 앞에서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

지하 1층 ‘스타워즈 스페셜 스토어’(STAR WARS SPECIAL STORE)에서는 캐릭터 피규어, LED 키캡 키링, 마우스 장패드 등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협업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서울스카이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개봉 이후에도 6월28일까지 ‘스타워즈 : 어보브 더 갤럭시’를 운영하며 스타워즈 팬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과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스카이는 4일 ‘스타워즈 데이’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스타워즈 공식 팬클럽 ‘501군단 대한민국지부’와 마칭밴드의 대규모 캐릭터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서울스카이 관계자는 “5월 첫 주 외국인 관람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1% 증가했다”며 “서울스카이는 글로벌 IP를 활용한 테마 공간의 관광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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