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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기본교육특별시 여정 시작하겠다"

· 시·도의회 행정통합 의견정취안 가결 환영

· 도시·농산어촌 동반 성장하는 교육모델 제시

교육 손봉선대기자 기자 · 2026.02.04 17:20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의견청취 안건이 4일 시·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제 행정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본교육특별시를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의 실력과 전남의 글로컬 교육 에너지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겠다"며 "도시와 농산어촌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누리는 토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학구 조정과 교원 인사 등 예민한 현안일수록 시·도민의 눈높이에서 더 세심하게 살피고 조율해 학생, 교직원들이 불안이나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교육 자치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행정통합의 성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 교육감은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특별시교육감의 권한 견제, 특권교육 제어, 학군 배정 숙의 등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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