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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독감에 컨디션 저하 호소…"눈물 참느라 혼나"

연예 박윤지 기자 · 2026.01.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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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독감에 컨디션 저하 호소…"눈물 참느라 혼나"
가수 간미연이 감기로 인한 컨디션 저하를 호소했다.

간미연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프니까 괜히 서러워 눈물을 참느라 혼이 났다"고 밝혔다.

간미연은 "태어나 처음 걸린 독감 이슈로 연습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고 쉴 틈 없는 스케줄에 회복도 못했다"며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잘 하고 싶었는데 존경하는 선배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역가왕3 정말 쉽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 보겠다"며 "우리 멋진 현역들 차가운 평가보다는 따뜻한 지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했다.

간미연은 현재 MBN ‘현역가왕3’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주현미의 곡 ‘울면서 후회하네’를 불러 호평을 받았다.

한편 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 1집 '머리하는 날'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킬러' '야야야'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2006년부터 솔로 활동을 했다.

뮤지컬 '록키호러쇼', '킹아더' 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약했다.

간미연은 2019년 11월 3살 연하 가수 황바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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