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비주얼 자랑…"차은우와 너무 닮아서 놀라"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차은우가 닮은 꼴이라고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가수 김재중이 절친 심형탁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하루에게 "아빠랑 친한 삼촌인데 아기를 12명이나 키워봤대. 아빠보다 선배야"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잠시 후 초인종이 울렸고 가수 김재중이 등장했다.
김재중은 "누나가 8명이고 조카가 14명"이라며 "조카가 워낙 많기도 하고 최근까지 영유아 조카가 있었기 때문에 (육아는) 자신 있다"고 했다.
심형탁은 김재중에 대해 "예의도 바르고 재밌고 서로 통하는 점도 많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김재중은 하루를 보며 "형수님이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닮았는데 형과 형수님 얼굴이 딱 섞였다. 너무 잘생기고 예쁘다. 어느 쪽으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잘생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의 제3의 차은우 정도 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이에 심형탁은 "궁금해서 차은우 씨 어릴 적 사진을 찾아봤는데 하루랑 닮았다.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차은우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하루와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은 하루에게 분유를 먹이며 "진짜 소중한 생명체다. 하루를 세상에 공개해 준 부모님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감사하다. 안 보여주면 세계적인 손실이다. 대단한 비주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