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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화병 나서 한강 갔다"…전세 사기 전말

연예 박윤지 기자 · 2026.02.22 13:52
김광규 "화병 나서 한강 갔다"…전세 사기 전말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김광규(사진=MBN 제공)
김광규가 인생 굴곡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1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25일 첫 방송되는 '무명전설'의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김광규가 출연했다.

그는 결혼에 대해 "비혼주의자 아니고 호시탐탐 준비하고 있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소개팅 후 연락이 끊긴 사연을 꺼내며 '웃픈' 현실을 전했다.

특히 한 소개팅 상대에게서 갑자기 '행운의 편지'를 받았다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김주하의 "나 외모 안 봐" 발언 뒤에는 "영국에서 또 편지가 왔어"라며 능청을 더했다.

오랜 솔로 생활도 고백했다.

"집에 들어갔을 때 차가운 냉기가 싫어 '여보 나왔어'라고 외친다"고 고백햇다.

김광규는 과거 출연료가 3만원, 5만원이던 시절부터 11년간 모은 돈을 모두 날렸던 전세 사기를 당한 사연도 언급했다.

"화병이 났고, 너무 많이 울었다"고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던 김광규는 심지어 "20살 신발 공장 일을 시작으로 택시, 웨이터, 영업사원 등을 거치며 모은 돈을 주식으로 다 날렸다"며 그후 위안을 받으러 한강에 갔던 일을 털어놨다.

이에 더해 김광규는 막대한 손해를 입은 비트코인과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사연,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못 받은 사연 등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풀어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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