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셰프 박은영이 첫 독립 레스토랑 영업기를 공개하고, 스승인 여경래 셰프와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3' 출전 가능성을 논의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중식 셰프 박은영이 첫 독립 레스토랑을 공개한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7회에서는 박 셰프가 후배들과 함께 첫 레스토랑 영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 박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였던 시그니처 메뉴 동파육 만두를 비롯해 고추장 버터를 더한 이색 짜장면, 시래기 사천식 생선탕 등 독창적인 중식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 셰프의 스승인 여경래 셰프가 식당을 찾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된장짜장을 함께 먹으며 박 셰프의 독립에 대한 소회를 나눈다.
또 새 시즌에서 4인 1팀 식당 대결 팀전 룰이 도입된다고 알려진 '흑백요리사3' 출전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며, 스승과 제자가 각각 팀을 이뤄 맞붙을 가능성도 시사한다.
아울러 두 사람은 서울 풍물시장을 방문해 과거 골동품 그림에 투자했던 일화도 털어놓는다.
이들은 한 장에 3500억 원의 가치가 있다고 믿은 그림을 무려 100장이나 구매한 뒤 "이제 짜장 안 볶아도 된다"며 은퇴를 꿈꿨던 일화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