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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먹튀'하려 했다?

연예 호남투데이 · 2026.03.21 18:11

뉴시스 연예

유재석, '먹튀'하려 했다?

MC 유재석이 동료들의 감시 속에 화장실조차 마음 편히 가지 못 하는 굴욕을 당했다.

21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해로 떠난 멤버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이 방송된다.

이날 김해에 모인 다섯 남자는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하며 "고향 동네에서만큼은 치졸해지지 말자", "돈 얘기는 꺼내지도 말자"며 굳은 의리를 다졌다.

하지만 훈훈했던 분위기도 잠시 고깃집 계산 시간이 다가오자 이들의 약속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앞서 서울에서 소고기값 50만원을 독박 결제했던 허경환은 식사가 끝나갈수록 불안해했고, 유재석은 "고향에 온 양상국은 계산에서 빼주자"며 중재에 나섰다.

그러나 하하는 "그런 게 어디 있냐"며 즉각 반발했고, "그럼 형님이 내시라"라고 유재석을 몰아세우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계산 독박 위기에 처한 유재석은 화장실을 핑계로 자리를 피하려 했으나, 멤버들의 철저한 감시에 가로막혔다.

유재석은 "내가 먹튀를 하겠냐"며 결백을 호소했지만, 그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한 멤버 전원이 식당 밖까지 출동해 옥신각신 다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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