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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첫 공개…“따님인 줄” 반응 터진 이유

· ‘미우새’서 결혼 8년 차 일상 공개…2019년 90일 만에 프러포즈

· 아내 허승희는 1977년생 주얼리 브랜드 대표…현재 미국 LA 거주

· 김병세 “첫눈에 주변이 환해지는 느낌”…여전한 애정 과시

연예 박윤지 · 2026.03.23 05:15

김병세.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를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 김병세 부부의 일상은 “따님인 줄 알았다”는 반응까지 끌어내며 시선을 모았다.

2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는 결혼 8년 차를 맞은 김병세와 아내 허승희 씨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병세는 2019년 허승희 씨를 만난 뒤 90일 만에 프러포즈했고, 이후 결혼에 골인한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김병세의 아내 허승희 씨는 1977년생으로, 현재 주얼리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것으로 소개됐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으며, 방송에서는 수영장과 넓은 잔디밭을 갖춘 약 300평 규모의 현지 주택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공항에서 김병세 부부를 마중 나온 임원희와 김승수는 허승희 씨의 동안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임원희는 “따님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김병세는 “초혼인데 무슨 소리냐”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병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2018년 미국 체류 당시 지인 소개로 허승희 씨를 처음 만났고, “첫눈에 주변이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후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아내가 계속 생각나,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허승희 씨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등 정성을 들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뿐 아니라 2세에 대한 고민도 함께 언급됐다. 김병세는 방송에서 4~5년간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지금은 중단한 상태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랜 시간 사생활이 베일에 싸여 있던 김병세가 처음으로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늦깎이 결혼과 변함없는 애정 표현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58세 초혼’과 ‘15세 연하 아내’라는 키워드가 맞물리며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으는 분위기다. 이는 방송 내용과 관련 보도를 종합한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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