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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 "아이돌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1/N 정산 없어 좋아"

연예 박윤지 · 2026.05.04 17:36

뉴시스 연예

허찬미 "아이돌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1/N 정산 없어 좋아"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가수 허찬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TV조선 제공)
가수 허찬미가 트로트 가수의 장점으로 정산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가수 이소나, 허찬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강원 춘천으로 향했다.

이날 허찬미는 최근 '미스트롯4'에서 2위를 차지했다며 트로트 가수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유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 느낌이었다"며 "넌 아이돌 출신이고, 트로트는 아니다. 네가 부르는 트로트는 트로트 같지 않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트로트에 진심인데 너무 속상해서 이번에 재도전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영만이 "트로트를 부를 때 제일 신경 쓰는 창법은 뭐냐"고 묻자 허찬미는 아이돌 버전과 트로트 버전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았다는 표현을 하고자 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영만이 "아이돌 그룹도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지만 트로트도 만만치 않게 에너지가 들지 않냐"고 궁금해하자 허찬미는 "그룹 할 때는 멤버들끼리 각자 맡은 역할과 포지션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혼자 다 해야 하니까 에너지를 훨씬 많이 쓰고 부담도 된다"며 "좋은 점은 N분의 1 하는 게 없어졌단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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