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여행 중 공개한 스쿼트 루틴…40대 후반에도 유지한 탄탄한 몸매 비결
· 여행지에서도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 모습 공개
· 케틀벨 스쿼트로 하체·코어 근력 강화 효과 주목
· 전문가 “나이 들수록 하체 운동 중요성 커져”
뉴시스 연예
배우 채정안(48)이 여행 중 운동을 통해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채정안이 여행 중에도 꾸준한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한 자기관리 비결을 전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친구와 여행을 가면 운동을 열심히 하고 밥을 먹어야 한다”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케틀벨을 활용해 스쿼트 등 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케틀벨은 손잡이가 달린 무게 기구로, 일반 덤벨과 달리 무게 중심이 손 아래에 위치해 운동 중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근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 도구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스쿼트를 대표적인 전신 운동으로 평가한다. 헬스 트레이너 강경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쿼트가 대퇴사두근과 둔근, 골반저근육은 물론 코어 근육까지 함께 사용하는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며 다양한 스포츠 활동의 기본이 되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올바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하체 근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할 경우 허리가 과도하게 숙여지거나 무릎에 부담이 집중될 수 있다는 것이다. 허벅지와 엉덩이보다 허리나 무릎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자세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운동 강도나 횟수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정확한 자세를 먼저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잘못된 자세로 반복 운동을 할 경우 부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나이가 들수록 하체 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고 말한다. 하체는 인체에서 가장 큰 근육군이 모여 있는 부위로, 근육량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과 칼로리 소비 능력도 함께 떨어질 수 있다. 젊을 때부터 충분한 하체 근력을 유지하면 노년기 허리 건강과 신체 활동성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채정안이 공개한 운동 모습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