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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피부병·우울증 고백…"은퇴까지 고민했던 5년 공백기"

· 면역력 저하로 온몸 두드러기…연예계 은퇴 생각도

· 우울증·대인기피증 겪으며 힘든 시기 보내

· 사업 도전했지만 실패…"카페·이자카야 운영 쉽지 않았다"

연예 박윤지 · 2026.06.23 05:24

이수경.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배우 이수경이 과거 심각한 피부 질환과 정신적 어려움으로 연예계 은퇴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수경은 22일 방송된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약 5년간의 공백기를 언급하며 당시 겪었던 건강 문제와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조금 아팠다"며 "면역력이 많이 약한 편인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고, 심한 피부병으로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경은 해당 시기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도 함께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면역력 저하와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당시 심리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스의 원인에 대해서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안정적인 수입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에도 도전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수경은 이자카야와 브런치 카페를 운영한 경험을 소개하며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시작했는데 두 개를 함께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고백은 건강 악화와 심리적 어려움, 사업 실패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과정을 솔직하게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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