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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U-23 대표팀 주장 쉬빈, 황희찬 뛰는 울버햄튼 이적

스포츠 강이성 기자 · 2026.01.3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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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U-23 대표팀 주장 쉬빈, 황희찬 뛰는 울버햄튼 이적중국 U-23 대표팀 주장 쉬빈. (사진=울버햄튼 홈페이지 캡처) 
중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주장인 미드필더 쉬빈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간판 공격수 황희찬이 속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으로 이적했다.

울버햄튼은 30일(현지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젊은 스타인 쉬빈이 팀에 합류했다"고 알렸다.

쉬빈은 중국 슈퍼리그 칭다이 웨스트코스트를 떠나 자유계약으로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당장 1군에서 활용되는 건 아니다.

울버햄튼은 "이 유망주는 영국 내 팀으로 임대돼 영국에 정착하고 영어를 배울 것"이라며 "동시에 울버햄튼 U-21팀에서 활용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쉬빈은 2004년생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막을 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주장을 맡아 중국의 이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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